people die of broken hearts
Home
Guestbook
Admin
Write
'2012/02/22'에 해당되는 글 1건
2012/02/22
.
.
분류없음
2012/02/22 17:27
고양이가 담 위에서 볕을 받고 나른하게 눈을 가물거렸다.
눈 주위를 조였다 펴기로 올려다보는 나를 가늠했다.
내 등에도 고양이 등에도 내리는 볕이 따뜻했다. 간질거렸다.
간질간질 따뜻한 볕이 내려앉았다.
나른해졌다가 긴장했다가 애틋했다가 안타까왔다가 간절했다가 부끄러웠다가 달아올랐다가 아찔했다가
볕 아래 강렬한 담담한 순간들,
어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볕처럼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Posted by
adso.
트랙백
0
,
댓글
0
트랙백 주소 ::
http://adsos.net/trackback/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름
: 패스워드
: 홈페이지
비밀글
이전
1
다음
달력
«
2012/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카테고리
다른 길
(39)
동네 길
(0)
찰나
(0)
링크
ginisnet.
munge.
seoulartcinema.
Just Music.
美愛誌.
POLYPONY.
twitter
傷心 heartbroken
adso.
최근에 달린 댓글
b님의 웹세계만 보...
adso.
01/30
초등학교때 저는 아...
b
01/29
아 mossconc무료계...
b
2011
말은 이렇게 하지만...
adso.
201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