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앞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적에 가봤다. 토요일 오후에 사람이 많더라.
인문 사회쪽 책들을 좀 보고싶었는데 끌리는 책은 없었고,
늘 궁금해서 위시리스트에 넣어놓았던 책을 몇 권 골랐다.
아메리칸 싸이코도 골랐다가 너무 무거워서 다시 놓았다.
장 콕토의 다시 떠난 80일간의 세계일주 , 장 콕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 로랑 세크직
환상동화집 , 헤르만 헤세
비진틴 살인사건 , 줄리아 크리스테바
그리고, 사무실에 2권이 있는 줄 알고
하드 SF 르네상스 1 , 스티븐 백스터 외 - 가 있길래 쏙 골라왔는데,
젠장 1권이 있더라. (무크지 HAPPY SF 가 두번째 권이 있는데, 착각했다 )
젤 비싼 책이었는데 괜히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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