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영화가 재미없고 몰입이 안된다는 애들이 많아요 저도 그랬었구
하지만 재미는 무서울 정도로 무한하게 자생하고 번식하더군요 자신의 에너지가 차단하는거같애요
현재 가장 핫한 젊은감독들이 만드는 최신 한국영화는 어떤지 보고.. 독립영화에 섞여나오는 현장음 듣는것도 신선하고.. 저도 adso님처럼 클래식으로는 언제 뚫릴까요
아마 취향이 아니실텐데 '유감스러운 도시' 추천하고싶어요 케이블에서 자주 하는데 흐르면 한번 보세요 제가 아주좋아해요 어떤애가 그렇게 좋다는데 한번 이런식으로 보셔도 좋구 '홀리데이 인 서울'도 그랬는데 약간 외국영화를 흉내내면서~ 그안에 서울에서만의 비애감이 있는점이 포인틉니다
사실은 딱이 클래식이라고 분류될만한 취향은 없어요. 단지 한정된 시간을 쪼개서 억지로 혹은 습관으로 '우리 극장'에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다른 극장에서 하는 영화 보러 갈 시간까지는 잘 못 내고 있는 것이고요.
제 영혼 한 조각은 거기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좌석에 쭈그리고 어둠에 파묻히는 것, 옴짝달싹 못하고 잡혀있는 시간. 그 썰렁하고 불편한 곳에서 보는 빛의 매혹. 그리고...
근데 정말 거기서 하는 영화, 끝내주는 거 많아요. 벅차고 기뻐서 뱅뱅 돌고싶게 끝내주는 작품들. 그게 클래식이어서가 아니라 영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한 진짜 영화들이 주는 그런 미칠 것 같은 감흥들이요.
'유감스러운 도시' 예, 시간 날 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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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영화가 재미없고 몰입이 안된다는 애들이 많아요 저도 그랬었구
하지만 재미는 무서울 정도로 무한하게 자생하고 번식하더군요 자신의 에너지가 차단하는거같애요
현재 가장 핫한 젊은감독들이 만드는 최신 한국영화는 어떤지 보고.. 독립영화에 섞여나오는 현장음 듣는것도 신선하고.. 저도 adso님처럼 클래식으로는 언제 뚫릴까요
아마 취향이 아니실텐데 '유감스러운 도시' 추천하고싶어요 케이블에서 자주 하는데 흐르면 한번 보세요 제가 아주좋아해요 어떤애가 그렇게 좋다는데 한번 이런식으로 보셔도 좋구 '홀리데이 인 서울'도 그랬는데 약간 외국영화를 흉내내면서~ 그안에 서울에서만의 비애감이 있는점이 포인틉니다
사실은 딱이 클래식이라고 분류될만한 취향은 없어요. 단지 한정된 시간을 쪼개서 억지로 혹은 습관으로 '우리 극장'에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다른 극장에서 하는 영화 보러 갈 시간까지는 잘 못 내고 있는 것이고요.
제 영혼 한 조각은 거기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좌석에 쭈그리고 어둠에 파묻히는 것, 옴짝달싹 못하고 잡혀있는 시간. 그 썰렁하고 불편한 곳에서 보는 빛의 매혹. 그리고...
근데 정말 거기서 하는 영화, 끝내주는 거 많아요. 벅차고 기뻐서 뱅뱅 돌고싶게 끝내주는 작품들. 그게 클래식이어서가 아니라 영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한 진짜 영화들이 주는 그런 미칠 것 같은 감흥들이요.
'유감스러운 도시' 예, 시간 날 때 보겠습니다.
마자요 정말 그래요.. 다기억나요 기억이돌아왔어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사실 자주 못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