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님

분류없음 2011/11/03 16:32


b님.

가끔 어케 사시는지 궁금했어요. 사이트 주소도 다 까먹고...

찾아와주신 흔적 보고 글 남겨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ds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 2011/11/07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 놀랬어요 흔적이 남아요? 어..어떠케..그런..이게뭐지..
    저 adso님 블로그 보고나서 님이 연두색 프라이드 운전하시는 꿈을 꾼거같아요
    얼마전에 사이트를 폭풍복구하면서 골치아픈 구조에 신기해가지구요
    그 십년전 사이트들ㅎ 그래도 보존하려고 이어붙여놓고.
    말투없이 말할수는없을까 말투땜에 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점점더 말하는게힘들어요
    miage.com이 비어있었으면 나도 그주소로 계속 유지할텐데

  2. adso. 2011/11/0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ossconc 이 로그에 찍혀있어서 아! 했어요.
    저는 연두색을 몰 만큼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여요. 뻔하고 뻔한, 눈에 띄지 않는 짙은 회색 입니다.
    말투없이 말할수는 없을까..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제가 드러나는 글은 견디질 못해서, 견디질 못하고 지우고 숨기고 닫고... 의 수 십년간의 악한 순환. 더 이상은 그러지 않도록 다른 길을 찾고 있어요. 근데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글이 있을까요. 자의식이 묻어나지 않는 생각이 있을까요. 말투없이 말하는 건 가능할까요... 정말 투명해지고 싶어요. 중력이나 무게를 넘겨버린 투명함. 투명해지고 싶은 자의식은 또 어떻게 무시하고 지울까요.
    닿을 수 있는 주소가 있으면 알려주셔요.

  3. b 2011/12/08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mossconc무료계정 아이디.. 사이트 복구하다가 들어온게 그렇게..
    검색해보니 방문자 유입이 추적이 잘되네요 요즘은. 또 알아야할게 생겼다..복잡해졌구나
    주소알려달라그러셔서 그덕분에 더 정비하게됐어요 크..그러고보면 adso님은 참 고마운 존재에요
    무료계정에 원초적인 html코드로 애쓴다싶어요 나한테. 도메인은 샀었는데 kr에 애착이 안가구 연장이 귀찮구 결재가 귀찮아요 결재가. 이시대는.. 그냥 으로 오픈주간입니다 복구가 재밌었어요 새로 만드는거보다 복구의 세계가.. 참 아늑하고 아득하고 제 미학에 맞더군요.
    정말 감사드려요 새로운건 없지만 하이웨이를 뚫어드리고싶지만

  4. adso. 2011/11/10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방문자 유입이요. miage.hosting.paran.com! 예. 저는 잘 느끼는 타입입니다.... 큭큭큭. 저도 왠만하면 있는거 가지고 조물대는 편인데, 함 방치하면 다시 손 댈 엄두가 안나버리네요. 여긴 잘 오는 사람도 없고, 예전 홈보다 관리할 것도 없고 해서 아직은 편해요. 그리고 이전보다 어깨 힘도 빠졌고.
    b님 미학이라... 헤헤헤. 하이웨이를 뚫게되면 말씀해주세요. 근데 지금 파란 miage 도 좋은데요.